대한항공, '땅콩 알레르기 환자' 대처 미숙 논란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땅콩항공을 타게 된 이모씨는 "아들이 땅콩 알레르기가 있으니 주의해달라"며 수차례 요청함.

2. 그런데 승무원이 마카다마이를 줘서 이를 먹고 난리남. 다행히 기내에 의사가 있어서 위기 넘김.

3. 대한항공은 "마카다미아는 땅콩하고 다르니까 우리는 잘못 없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