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안내실에 초등생 맡기고 간 교사... 아동학대 혐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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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스 안에서 똥싼 거 손수 다 치우고, 집에 가겠다고 떼 쓰는 애 부모한테 전화 연락해서 상황도 알림.
2. '휴게소에 내려 놓으면 데리러 가겠다'는 부모 말 듣고 안내실에 애 맡겨 놓고 나머지 인솔해서 체험학습 감.
3. 결국 '버스에서 용변 본 학생 휴게소에 버려놓고 간 교사, 아동학대'로 기사나고 교사 짤림. (교사 개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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