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노무현 추도식' 참석이 '마지막'이라고 밝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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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통령: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일 것입니다."

2. 문통령: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 임무를 다 한 다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3. 문통령: "그때 다시 한번, 당신이 했던 그 말, '야, 기분좋다!' 이렇게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