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작년 10월 갓난아이와 생활…아동학대 의심 보건당국서 조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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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순실과 정유라 모녀가 작년 독일에 머물 때 18개월 된 아이가 있었다는 목격담.

2. 아이가 개,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것과 신생아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 것 등에대해 아동학대로 의심되어 조사받음.

3. 이것이 사실이라면 아이는 지난해 4월 독일에서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