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주자 마셔버린 반기문' 턱받이에 이어 퇴주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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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기문 전 총장이 부친 묘소를 성묘하는 장면이 논란.

2. 반 총장은 부친 묘소 앞에서 절을 한 뒤 퇴주잔을 묘소에 뿌리지 않고 자기가 마셔버림.

3. 외국에 많이 사셔서 외국인이 다 되셨나, 우리 문화는 잘 모르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