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 받고도 웃은 이규태... 핵심인 ‘방산 비리’는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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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00억원대 방산 비리의 무기중개상 이규태(67) 일광그룹 회장.

2. 여러개의 혐의로 재판을 받았는데 정작 방산 비리는 무죄.

3. 법정에서 방청객을 향해 손으로 V자 그리면서 웃으면서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