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낯을 보여주는 건 실례!” 조석 ‘마음의 소리’ 화장품, 여성혐오 문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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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석의 웹툰 '마음의 소리' 캐릭터를 이용한 화장품의 문구가 여성혐오 발언이라는 주장.

2. 그 외에도 웹툰에서 페미니즘을 최악의 여성조건으로 든 것도 지적.

3. 네티즌들은 페미니즘이 여성우월주의 인지 양성평등주의 인지에 대해 논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