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7천짜리 '아라리요 뮤비' 추천수 조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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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억7천 들여 만든 '아라리요' 퀄리티 뮤비 논란에, 문체부는 '22만여명이 좋아요를 눌렀다'며 해명.

2. 그런데 좋아요를 누른 사람의 국적을 추적해보니 거의 대부분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사람.

3. 필리핀과 인도네시아는 돈 주면 좋아요를 늘려주는 소위 '좋아요 공장'으로 유명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