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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일 밤 중국에서 전격 입국한 최순실의 최측근이자 '문화계 황태자'로 불리우던 차은택.
2. 차씨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고, 최순실을 등에 업고 문화계에서 패악을 부렸던 이의 초라한 말로를 보여주었다.
3. 하지만 그는 이번 사태로 인해 검찰에 불려간 사람들 중 가장 인간적인 모습이었다. (최순실이나 우병우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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