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외교관 성추행 방송에 칠레 교민 사회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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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인 외교관이 칠레의 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En Su Propia Trampa'('자신의 함정에 빠지다')에 등장해 충격

2. 주칠레 한국대사관 박 모 참사관이 현지 여학생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성추행, 여학생이 칠레 방송사에 신고 의뢰.

3. 이에 방송사에서 카메라로 증거 확보, 박 모 참사관은 프로그램 MC에게 봐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 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