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감반원 김태우’ KT가 넘긴 제보로 사익 추구 의혹 수사

(↑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비리 저지르다가 청와대 특감반에서 쫒겨난 뒤 조선일보로 가서 '청와대 민간인 사찰 의혹'을 터뜨리고 있는 김태우.

2. 그가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KT에게서 넘겨받은 제보를 가지고 사익을 추구했던 정황에 대해 검찰이 수사중.

3. 김태우와 골프치며 접촉한 기업이 KT뿐만 아니라 10곳 이상이 될 거라는 정황. (이 인간, 미꾸라지 수준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