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알바 30개팀 3500명 운영했다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국가정보원이 2012년 대선때 민간인 여론조작팀 3500명을 조직적으로 운영하며 인건비로 30억원을 쓴 것이 확인됨.

2. 국정원 내부에서는 이를 ‘사이버외곽팀’으로 불렀고, 국정원 심리전단에서 이를 관리하며 댓글부대로 썼다고.

3. 이명박 전 대통령과 당시 원세훈 국정원장 등 긴장하고 있어야 할 사람들 많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