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동생 안상욱, 과거 '성적 조작 사건' 연루… '대학이 임의로 성적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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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한의대 다니던 안철수 동생 안상욱, 60점 맞고 유급위기 놓이자 재단이 '성적 올려달라, 본과 진급시켜야한다.' 요구.

2. 이에 해당 과목 강사가 거부하자 학교측이 그냥 70점으로 올려버림. 강사 빡쳐서 문교부와 청와대에 민원 넣어서 알려짐.

3. 당시 강사: "그 학생의 부모가 돈다발 들고 찾아와서 부탁한거 거절했다." // 안상욱: "이미 옛날이야기다.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