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광장서 테러 주창하는 보수단체, 용납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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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원순 서울시장이 보수단체 집회에서 나오는 높은 수위의 주장과 발언에 대해 우려를 표명.

2. "자유에는 한계가 있고, 민주주의의 관용에도 한계가 있다."

3. "살인과 테러를 주창하고 내란을 선동하는 일이 계속된다면 서울시는 이것을 좌시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