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수리온 결함·비리' 1년전 보고 받고도 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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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사원이 방산비리 척결을 위한 첫 행보로 수리온 헬기 결함 비리를 수사 의뢰.

2. 이 과정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리온 개발과정의 각종 비리를 감사원으로부터 보고받고도 묵인한 정황이 포착됨.

3. 정성호 의원: "감사원이 대통령에게 수시보고까지 했는데도,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배경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