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감독 "노선영, 마지막 바퀴 맨 뒷자리 자처"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 백철기 감독이 팀추월 경기 당시 상황에 대해 해명.

2. 백철기: "노선영이 스스로 맨 뒤에서 따라가겠다고 자청했다. 걱정이 됐지만 노선영이 책임지고 뛰겠다고 했다."

3. 저 말이 사실이라면 감독 자격 없는 거고, 저 말이 거짓말이라면 인간쓰레기 인증. (외통수입니다요, 감독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