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당일 간호장교 2명 '청와대 상근'…왜 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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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월호 당일 청와대로 출장을 간 간호장교가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을 직접 풀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지목됨.

2. 청와대는 줄곧 '출장을 온 간호장교가 없다'고 주장했는데, 알고보니 출장이 아니고 상주하며 근무했음. 그것도 2명.

3. 상주를 한다면 당연히 출장이 아니지ㅋ 이 사실을 청와대와 국방부는 보도에 나온 것만 교묘하게 부인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