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청구한 김기춘 "심장 언제 멎을지 몰라"…환자복 입고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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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환자복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 재판부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호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임.

2. 김기춘: "심장은 뛰고 있는 동안엔 특별한 이상은 없는데 언제 어느 순간 멎을지 모른다."

3. 구속기간 동안 뇌종양 악화돼서 진단서까지 제출했는데도 치료 못받게 해서 돌아가신 강금원 회장님 기억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