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청구한 김기춘 "심장 언제 멎을지 몰라"…환자복 입고 출석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환자복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 재판부에 자신의 건강 상태를 호소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임.
2. 김기춘: "심장은 뛰고 있는 동안엔 특별한 이상은 없는데 언제 어느 순간 멎을지 모른다."
3. 구속기간 동안 뇌종양 악화돼서 진단서까지 제출했는데도 치료 못받게 해서 돌아가신 강금원 회장님 기억나시죠?
'3줄 요약 > 3줄 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 계정을 새로 만든 이유 (0) | 2017.06.12 |
---|---|
청와대 "강경화 후보자 지명 철회 없다" (0) | 2017.06.09 |
검찰의 항변 “독립성 강화한다더니 전 정권과 뭐가 다른가” (0) | 2017.06.09 |
한국갤럽 6월 2주 여론조사 (0) | 2017.06.09 |
정우택 "문재인 대통령, 쇼통·불통·먹통·호통의 4통" (0) | 2017.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