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한테 당했다”... 박사모 '천호식품 구하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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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가 짝퉁 홍삼 제품을 팔다 적발된 천호식품 구하기에 나섬.

2. 박사모는 천호식품 제품 대한 불매운동 조짐에 "천호식품은 좌파에게 당한 케이스다"며 구매운동을 제안.

3.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은 촛불 시위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시민들의 큰 반발을 산 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