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20년 단골 강남 목욕탕 세신사가 본 최씨 母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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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약제로 운영되는 강남의 어느 목욕탕 때밀이 세신사의 증언.

2. 최순실 1시에 예약하고 3시에 나타나서 때 미는 사람 밀어내고 자기 먼저 해달라고 행패부림.

3. 최순실 딸 정유라(당시 8살)는 세신사가 '때 밀게 누우라'고 했다고 뺨 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