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대학가 미투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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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립대 동아리에서 맘에 안드는 남학생을 쫒아내기 위해 다수의 여성들이 모의함.

2. 대상 남학생을 성희롱 범죄자로 몰아 동아리 탈퇴를 강요, 남학생은 강요에 못이겨 사과 후 탈퇴.

3. 남학생은 이후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역고소로 되려 고통받는 중. (...이라고 하네요, 판단은 뭐 각자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