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성화봉송 참여 논란… 네티즌 비판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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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땅콩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13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에 참여해 논란.

2. '평창 성화봉송 행사를 가장 추하게 만들었다', '돈이면 모든 게 해피엔딩' 이라는 반응.

3. ‘땅콩 회항’ 의 피해자인 박창진 사무장은 여전히 부당한 인사와 업무상 불이익으로 고통받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