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대통령, 사심없는 분…사익 취했다면 내 목숨 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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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 "박근혜 퇴임 이후 미르·K스포츠재단을 운영하려던 것 아니냐?"

2. 최순실: "대통령은 사심 있는 분이 아니다, 모욕하지 말라. 내 과욕으로 불상사 났다. 대통령은 책임이 없다."

2. 최순실: "대통령이 기업을 강탈해서 저한테 사익을 준 게 사실이라면 제가 이 자리에서 목숨을 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