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최순실 사태 이후 '문서파쇄기' 26대 집중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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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가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 이후부터 문서파쇄기 26대를 사들인 것으로 확인.

2. 청와대가 수사 단서가 될 수 있는 문건들을 파기할 목적으로 문서세단기를 사들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3. 검찰의 압수수색이 신속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결정적인 수사 단서를 놓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