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故 김광석 딸 사망사건 재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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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찰이 고(故) 김광석씨 외동딸 서연 양의 사망을 두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

2. 유일한 상속녀였던 외동딸 서연 양이 타살된 의혹이 있고, 부인 서해순씨의 저작권 소송 과정에 의혹이 있다는 것.

3. 검찰은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고발한 이 사건을 형사6부에 배당해 범죄 혐의에 대해 조사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