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앨범 받은 얼음판의 요정 "우라, 金 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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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연아 이후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러시아의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

2. 엑소의 팬으로 알려져 있는 그가 엑소 멤버들의 응원 메시지와 자필 사인이 담긴 CD를 선물로 받음.

3. 메드베데바: "우라(만세)! 이게 꿈인가요. 금메달을 목에 건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