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측에 성접대 받은 기자 '실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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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유찬 대표가 과거 이명박 전 시장 측에게 성접대를 받은 기자들(40여 명)의 실명과 당시 룸싸롱 관계자의 녹취록을 공개해 파장.

2. 주요 언론사별로 정치부 편집부장 등 데스크급은 MB가 직접접대, 일반기자는 비서관이 관리. 성접대와는 별도로 촌지도 교부.

3. 언론들 이런 거는 잘 안 파헤치지 ㅋㅋㅋ (참고로 2007년 기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