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국민세금으로 '매년' 중복 구매하는 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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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선 실세' 논란으로 신뢰가 바닥을 치는 와중에, 청와대가 '중복구매'로 예산 부풀리기를 해서 논란.

2. 냉장고나 카메라 렌즈, 카페트 세탁기등 사용 연한이 긴 제품들도 매년 새로 사면서 세금을 낭비해오고 있었음.

3. 청와대의 일명, '쌈짓돈 챙기기' 아니냐는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