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실이는 언니 지시대로 움직이던 '현장 반장'… 진짜 실세는 최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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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선일보가 말하길, "최순실은 언니가 시키면 움직이는 현장 반장이다. 진짜 실세는 최순득이다."

2. 최순득의 딸 장유진(37세, 장시호로 개명)은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사무총장으로 재직, 빙상연맹에도 손 뻗침.

3. 최근, 최순득은 몸이 안좋아져서 딸 장유진(장시호)에게 사업등 모든 것을 전수하고 뒤에서 지시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