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대란’국내서 첫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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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네수엘라 환율 문제로 비롯된 윈도우10 대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강제 환불정책을 한 것에 국내 첫 소송을 제기.

2. 마이크로소프트: "해당 제품은 베네수엘라에서만 쓰도록 허가된 제품이다. 다른곳에서 구매한 키의 무효화, 환불은 정당하다."

3. 소송제기변호사: "거대 다국적기업이 자신들의 실수로 벌어진 일의 책임을 소비자에게만 전가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