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명품 등 수천만 원 수수".."돈 안 받았고 명품은 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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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사업가로부터 사업 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금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

2. 명품 가방과 시계를 포함해 6000만원에 달하는 뇌물을 받았다고.

3. 이혜훈 대표는 "명품은 받았다가 돌려줬고 돈을 받은 적은 없다"고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