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초등학생 면담 요청 수용…"좋은 나라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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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안 화동초등학교 6학년 이주은양이 숙제를 위해 안희정 도지사 면담을 요청.

2. 이에 안 지사는 학생들을 도청으로 초청, 학생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 

3. 대선에 다시 도전할 거냐는 질문에 "좋은 정치인이 되고, 좋은 나라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