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국토부 '4대강 자료 파기 의혹' 수자원공사 현장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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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자원공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 입장발표 이후 4대강 사업 과련 자료 4톤 분량을 파기하고 있다는 제보 들어옴.

2. 이에 국가기록원이 한국수자원공사 대전 본사를 찾아 현장조사를 벌이고 파쇄업체에 반출한 자료들을 되찾아옴.

3. 김현미 국토부 장관의 지시로 감사에 착수한 국토부도 감사반 6명을 보내 현장을 점검하고 사실관계를 확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