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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퀄리티 논란으로 말이 많은 '너의 이름은' 더빙판.
2. 더빙에 참여한 김소현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제작한다고 해서 재능 기부식으로 제의가 들어왔다."고 밝힘.
2. 이게 사실이면 감독은 숟가락 얹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대놓고 사기 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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