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후쿠시마 사케·라면 몰래 팔았다 덜미...사과·보상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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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플러스가 원전 사고로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라면과 술을 소비자 몰래 들여와 팔다가 적발.
2. 제조사 주소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후쿠시마산임을 숨기고 판매. 소비자들은 방사능 피폭 검사 받는 등 혼란.
3. 홈플러스는 해당 제품을 매장에서 전량 회수했지만, 사과나 피해자 보상 대책은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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