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속 독일 배우가 썼던 '선글라스'에 얽힌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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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연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Thomas Kretschmann)이 극 중 썼던 '선글라스'
2. 소품이 아니라 실제 故 위르겐 힌츠페터(Jürgen Hinzpeter)가 썼던 선글라스였음.
3. 이걸 빌려준 가족들도 대단;; 더 이상 완벽할 수 없는 고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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