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논란' 심재철 또 "문재인 위험한 범죄 저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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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을 내란죄로 고발해야 한다'던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이번에는 "문재인이 위험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

2. 심재철: "좌파 성향 민간인이 주축인 적폐청산위원회가 국가의 비밀창고를 마음껏 뒤지며 헌법 가치와 법치를 파괴하고 있다."

3. 심재철의 이런 파격적 언사가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