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원조캐리 강혜진 하차, “동심파괴” “부모가 더 슬프다” 항의성 댓글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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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린이들의 우상 캐리언니(강혜진)의 하차 소식에 아이들과 부모님들 멘붕중.

2. 심지어 영어 못한다고 회사의 갑질로 강제 하차 시킨거 아니냐는 추측성 항의도 폭주하는 중.

3. 사측은 2대 캐리를 선보였지만 아이들은 '가짜 캐리'라며 더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