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반기문에 돈 줬다' 진술했지만 당시 검찰이 외부 발설 말라며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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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법조계 인사의 증언.

2. "박연차 회장이 2009년 검찰 수사 당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돈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3. "하지만 검찰이 이를 덮으며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