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원정길' 박항서 감독이 비즈니스석을 양보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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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비즈니스석을 선수에게 양보해 베트남 언론에서 화제.
2. 원래 비즈니스석은 박 감독에게만 할당 됐는데, 등허리 부상당한 도훙둥 선수에게 자리 양보한 것.
3. 박 감독은 이코노미석의 선수들과 농담도 하며 즐겁게 비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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