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세월호 인양 최종 결정은 박근혜 전 대통령, 그분 업적”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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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사모 "세월호 인양을 최종적으로 결정하신 분은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박 전 대통령의 업적이라고 주장.

2. "박 전 대통령은 유가족들의 모든 조건을 다 들어주셨다, 지난 3년간 국정운영 중에도 훼손 없는 인양을 위해 고심하셨다."

3. "이제껏 놔두다가 지금 갑자기 인양하는 것은 박 전 대통령이 못하게 했던것 처럼 꾸민 정치적인 계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