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수배중 '엘시티' 이영복 아들 만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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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대통령이 코리아 VR 페스티벌에서 해운대 엘시티 이영복 회장의 아들 A씨와 만나 기념사진을 찍음.

2. VR사업을 하는 이 회장의 아들 A씨를 만났을 때 이 회장은 검찰의 지명수배를 받고 잠적 중인 상황이었음.

3. A씨는 이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최근 이 회사 경영진에서 물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