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복구 지원…대통령 부인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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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주를 찾아 복구 작업을 돕고 주민들을 위로.

2. 수해 복구를 도우러 온 자원봉사자들에게도 준비해 간 수박과 음료수를 나눠주면서 고마움을 표시함.

3. 대통령의 부인이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 작업을 직접 도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