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중반 리드하느라 체력이 빠진 노선영 선수를, 김보름· 박지우 선수가 그냥 내버려두고 골인하는 장면




↑노선영 선수는 SNS에 빙상연맹을 폭로했다가 퇴출 당했던 과거가 있음.




↑러시아 약물 탈락으로 노선영은 다시 올림픽 출전 기회를 획득했지만 연맹은 훈련을 안시켜줌.




↑경기가 끝나고 노선영 선수 탓을 하는 김보름, 박지우 선수.




↑ 선수 출신의 한 네티즌의 의견




↑경기 후 실망감 가득한 기사




↑ 당시 분위기를 알 수 있는 SBS 중계진들의 멘트




↑ 미국팀 선수 옆에 따로 홀로 앉아있는 노선영 선수를 유일하게 위로하는 밥데용 코치




평창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논란



1.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에서 노선영 선수 왕따 논란이 발생.

2. 김보름, 박지우 선수는 경기 중반에 리드하느라 체력이 빠진 노선영 선수를 돕지않고 뒤에 버려둔 채 둘이서 골.

3. 노선영 선수는 동생 사망과 관련해 빙상연맹을 폭로한 이후 제대로 된 훈련도 받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