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쓰기 힘들다'는 질문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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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조선일보 기자가 "문통령 지지자들 때문에 기사쓰기 힘드다"며 토로.

2. 이에 문재인 대통령: "그냥 국민들의 의사표시라고 담담하게 받아들이라. 예민하실 필요 없다."

3. 참고로, 조선비즈 박정엽 기자는 '문대통령이 정치색 짙은 영화 1987 봤다' 고 까는 기사 썼던 기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