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의 SOS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가르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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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과 영국이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이동진료소’ 를 도입한 가운데, 미국도 한국 정부에 관련 노하우를 요청.

2. 켈빈 드로그마이어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실장과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이 ‘코로나19의 과학기술 대응’에 대해 통화.

3. 해당 유선 회의는 백악관에서 먼저 요청한 것으로 드로그마이어 실장은 특히 드라이브 스루의 자료 공유를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