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변기공주’ 기행…“변기 탓 정상회담 촬영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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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4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 단체 사진 촬영에 빠진 이유가 밝혀짐.

2. 당시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본회의 후 잠시 짬을 내서 세면장에 들렀을 때 단체 촬영이 진행된 것' 이라고 해명했었음.

3. 그런데 알고보니 그 때 회의장의 공용 화장실을 쓰지 않고, 자신의 변기가 있던 현지 숙소까지 갔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