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주치의 "대통령이 태반주사 요구해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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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근혜 대통령이 전 주치의였던 이병석 원장에게 태반주사를 요구함.

2. 이 원장은 '의학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며 이를 완곡하게 거절.

3. 이후 주치의 교체되고 온갖 약품과 주사제들이 청와대에 반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