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숍 살인사건’ 유가족, 여혐 시위 자제 요청 “논쟁 확대시킬까 우려…조금 더 신중히 고려해달라”

(↑클릭시 해당 기사로 이동)



1. 아프리카TV BJ 방문 왁싱숍 살인사건의 유가족(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여성 커뮤니티에 '여혐시위 자제'를 요청.

2. "사건에 대한 법적 절차가 완료된 후에 신중한 판단을 거쳐 집회 개최를 결정하기를 요청한다."

3. 하지만 커뮤니티측은 '유가족 입장보다 여성혐오 범죄 공론화와 여성혐오 사회 비판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