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여아 살해한 10대 소녀, 심신 미약 주장…공범에 '사냥 나간다'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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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교 자퇴생 17세 소녀가 8세 여아를 살해하고 시체를 훼손, 유기. 재판에서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함.

2. 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인해 심신 미약 상태였다."고 주장.

3. 하지만 공범인 19세 재수생 언니에게 '사냥 나간다.'등의 메시지 등을 보낸 것이 공개돼 논란.